채무자 유형

법률격안

홍익인생 2009. 12. 12. 22:20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국왕도 법 아래에 있다.
법이란 사회의 생활 조건이다.
정의의 극치는 부정의 극치이다.
법은 공포되기 전에 사람들에게 의무를 지우지 않는다.
정의롭지 못한 법도 무질서보다는 낫다..
악법도 법이다.
민중의 행복이 최고의 법률이다.
법은 민족의 명령이며, 도덕적 완전체의 발동이다

http://blog.daum.net/sada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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